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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미스코리아출신 서예진 욕설 및 음주측정 거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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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매일불광불급 2022. 2. 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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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출신 서예진 욕설 및 음주측정 거부 논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씨)의 음주운전 사건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화여대 미대에 재학중인것으로 알려진 2018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서예진씨는 지난 새벽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출처 : 뉴스1

미스코리아 품위 손상으로 인해 미스코리아 자격 박탈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난 사안이 없다고 합니다.

현장 음주측정 당시 결과가 혈중알코올농도 0.108%였다고합니다.
당연히 현장에서 면허취소 처분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또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예진씨의 벤츠차량은 에어백이 대부분 터졌을 정도로 크게 사고가 났다고합니다.
가로수를 박아서 차는 멈췄고, 다행이 인명사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의 대화 도중에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잘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고,
경찰관과 대화 도중 웃음을 보이기도 했으며,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음주측정을 한 뒤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는 등
만취로 인해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괜찮은지 묻는 경찰관의 질문에
"XX 아프죠"라고 적절하지 못한 대답을 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예진씨의 부친은 강남에 유명 피부과 원장으로 알려져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 출처
https://news.zum.com/articles/7403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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